● 현대차, 미국 SEMA쇼에서 '아이오닉 9 오프로드 콘셉트' 첫 공개
● 인기 유튜버 '빅타임(BigTime)' 콜라보로 완성된 빈티지 감성+오프로드 감성
● 리프트업 서스펜션·오프로드 타이어·라이트바로 '전기 럭셔리+험지 정복' 조화
안녕하세요.
자동차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유니지(유카포스트)입니다.
현대자동차가 자사의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9(IONIQ 9)'을 기반으로 한 오프로드 콘셉트카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쇼카가 아니라, 유튜브 스타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기차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실험적 시도입니다. 럭셔리 SUV의 품격에 오프로더 감성을 더해 '테크와 모험'이라는 두 세계를 하나로 묶은 결과물이 탄생했습니다.

전기 SUV도 '험지를 달린다'... SEMA쇼서 깜짝 공개
현대차는 오는 '2025 SEMA쇼(SEMA Show 2025)'에서 미국 유명 유튜버 듀오 '빅타임(Big Time)'과 손잡고 완성한 '아이오닉 9 오프로드 콘셉트(IONIQ 9 Off-Road Concept)'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콘셉트는 현대차의 북미 마케팅 부문이 주도했으며, 자동차 크리에이터 제레마이아 버튼(Jeremiah Burton)과 잭 조브(Zach Jobe)가 함께 디자인과 세부 콘셉트를 구성했습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에서 개성 있는 차량 커스터마이징으로 인기를 얻은 인물로, 이번 프로젝트는 '전기차도 충분히 재밌고 감성적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협업입니다.

아이오닉 9 오프로드 콘셉트는 밝은 옐로우 컬러 바디와 리프트업 서스펜션,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 그리고 루프 라이트바로 강렬한 시각적 인상을 남깁니다. 버튼과 조브는 이번 콘셉트를 자신들의 1977년식 빈티지 트럭 '버드(Bud)'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새로운 기술과 빈티지 감성을 결합한 이 콘셉트는 단순히 멋뿐만 아니라 캐릭터와 개성을 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덕분에 아이오닉 9은 기존의 '고급 패밀리 SUV' 이미지에서 벗어나, 험지를 달리는 탐험가 SUV로 재탄생했습니다.
422마력, 70kg.m 토크의 괴력... 기반은 '아이오닉 9 캘리그래피'
이 콘셉트의 베이스는 현대차 플래그십 전기 SUV '아이오닉 9 캘리그래피 AWD' 트림입니다. 이 차량은 듀얼 모터 기반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최고출력 442마력, 최대토크 약 70kg.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현대차는 이번 콘셉트에서 파워트레인이나 배터리 시스템은 변경하지 않았지만, 서스펜션과 차체 세팅을 새롭게 조정해 오프로드 주행 감각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현대차 북미 마케팅 총괄 션 길핀(Sean Gilpin)은 "이번 콘셉트는 아이오닉 9이 아직 밟지 않은 새로운 지형을 탐험하게 만들었다"라며, "리프트업 서스펜션, 오프로드 타이어, 그리고 강인한 외관은 혁신과 커스터마이징을 동시에 보여주는 SEMA 정신의 정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차가 '플래그십 전기 SUV도 자유롭게 변주할 수 있다'는 새로운 마케팅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고급스러움과 정숙성만 내세우는 대신, 개성과 모험심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에게 다가가려는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오프로드 + 전기차의 융합, 새로운 문화로 확장
이 프로젝트는 현대차의 '미래형 커스터마이징 문화 실험'으로도 평가받습니다. 오프로드 전용 서스펜션과 타이어는 전기차의 중량감 있는 하체 구조와 결합되어 독특한 주행 감각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전기 SUV의 강력한 토크가 더해지면, 전통적인 디젤 오프로더 못지 않은 즉각적인 가속과 등판 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루프 라이트바와 보조등은 야간 산악 주행에서도 충분한 시야 확보를 가능하게 하며, 차체 하단에는 충격 보호용 패널이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이번 협업을 통해 MZ세대와 밀레니얼 소비자층을 겨냥했습니다. 빅타임 유튜브 채널에서는 아이오닉 9 오프로드 제작 과정, 테스트 주행, 그리고 세부 튜닝 포인트를 담은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브랜드의 기술력뿐 아니라, 소통과 커스터마이징 문화에 열려 있는 기업 이미지를 강화 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에디터의 한마디
"이제 전기차도 흙먼지를 뒤집어쓸 자격이 생겼다." 아이오닉 9 오프로드 콘셉트는 단순한 쇼카를 넘어, 전기차가 더 이상 '조용한 도심형 이동수단'이 아니라는 선언처럼 느껴집니다. 기술의 혁신 위에 감성과 모험을 더한 시도, 현대차의 도전은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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