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솔린 단종 앞두고 EV 라인업 강화, GTS로 퍼포먼스 중심 재정비
● 터보 모터 이식·전용 서스펜션 세팅·최저 무게중심으로 스포츠성 강조
● 새로운 외장 컬러·GTS패키지·카본 인테리어로 브랜드 아이덴티티 유지

전기차 시대, 마칸 GTS가 돌아왔다
포르쉐가 전기차 전환에 속도를 높이면서 마칸 라인업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가솔린 마칸은 이미 유럽에서 판매가 중단됐고, 2026년이면 글로벌에서도 단종될 예정입니다. 그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맡는 모델이 바로 이번에 공개된 전기 마칸 GTS입니다.

마칸 전기 모델은 이미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가솔린 모델보다 더 많이 팔리고 있는데데, 이는 소비자들의 선호가 가벼운 전동화 흐름이 아닌 확실한 '전기 중심 이동'에 가깝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GTS 투입은 포르쉐가 SUV 시장을 다시 한 번 잡겠다는 선언이기도 합니다.
터보 모터 이식받은 509마력, 런치 컨트롤 시 563마력
전기 마칸 GTS는 마칸 터보의 후륜 모터를 그대로 가져온 모델입니다. 출력은 기본 509마력, 런치 컨트롤 활성화 시 563마력까지 올라가며, 토크는 704 lb-ft, 즉 약 97.3kg.m의 폭발적인 힘을 냅니다. 이 수치는 포르쉐의 전기 SUV 라인업에서 터보 바로 아래 포지션을 차지하는 구성으로 0-96km/h 가속은 3.6초로 측정됐습니다. 터보보다 0.5초만 느린 수준이라 사실상 일상 주행 체감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스포츠 주행에 최적화된 전용 서스펜션과 최저 무게 중심
GTS라는 이름이 붙은 만큼, 포르쉐는 주행 성능 튜닝에 상당한 공을 들였습니다. 기본 탑재되는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토크 벡터링 플러스, 전용 에어 서스펜션은 오직 GTS만을 위한 세팅입니다. 포르쉐는 이번 모델을 두고 "전기 마칸 중 무게 중심이 가장 낮은 모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기차 플랫폼 특성상 배터리가 바닥에 위치하지만, 그럼에도 GTS가 더욱 낮아졌다는 점은 코너링 성능에서 분명한 차이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필요에 따라 후륜 조향 시스템을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고, 감쇠력과 롤을 잡아주는 댐퍼·안티롤바 튜닝 또한 새롭게 다듬어졌습니다. 즉, 전기차이지만 기존 GTS가 추구했던 더 단단하고 정확한 주행 감각을 충실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Lugano Blue를 첫 적용한 외관
GTS 모델답게 외장에는 여러 블랙 악센트가 적용됐습니다. 헤드램프·테일램프는 틴티드 처리, 전·후면 범퍼는 스포트 디자인 패키지가 기본 적용되며, 이는 2026년 여름부터 다른 마칸 EV 모델에도 순차 도입됩니다.

새로운 외장 컬러도 눈길을 끕니다. 특히 루가노 블루(Lugano Blue)는 GTS에서 처음 등장한 색상으로, 기존 카민 레드(Carmine Red)·초크(Chalk) 등과 더불어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기본 제공 색상은 15종,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마누팍투어를 통해 약 60종 추가 색상이 제공돼 커스터마이징 폭이 상당합니다. 기본 휠은 21인치이며, 옵션으로 22인치 앤트러사이트 그레이(Anthracite Gray) 피니시 휠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실내는 카본 중심, GTS 패키지 전용 컬러 스티치
실내 역시 GTS만의 감성을 유지한 구성이 이어집니다. 카본 트림과 함께 제공되는 GTS 인테리어 패키지는 카민 레드, 슬레이트 그레이 네오(Slate Gray Neo), 루가노 블루외장 컬러와 맞춘 대비 스티치가 적용됩니다. 스티어링 휠과 계기판에도 GTS 로고가 새겨져 전용 모델임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포르쉐는 전기차 전환 시대에도 'GTS라는 감성 코드'를 절대 놓고 가지 않겠다는 태도입니다.

가격은 10만 3000달러(약 1억 5000만 원)부터
미국 기준 가격은 103,000달러로 책정돼 있으며, 이는 한국 원화로 약 1억 5000만 원 수준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불과 6500달러만 더하면 터보 모델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포르쉐는 가격 간극을 좁혀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터보를 고려하게 만드는 전략을 취한 것으로 해석되며, 실제 과거 가솔린 마칸 GTS 대비 약 1~2천만 원 이상 높아진 가격도 눈에 띕니다.

경쟁 모델과의 비교
국내 소비자 기준으로 경쟁 가능성이 있는 모델들을 살펴보면 테슬라 모델 Y 퍼포먼스와 BMW iX3를 손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테슬라 모델 Y 퍼포먼스는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지만, 주행 감성·브랜드 가치·하이엔드 전기 SUV 포지션에서 마칸 GTS와 직접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BMW iX3는 부드러운 승차감을 가진 프리미엄 전기 SUV지만, 출력·스포츠성·핸들링 포커스에서는 마칸 GTS가 확실한 우위를 점합니다.

내연기관 후속 모델은 2028년 예정
포르쉐가 가솔린 모델을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닙니다. 2028년에는 가솔린 마칸을 대체할 새로운 이름의 차세대 내연기관 SUV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다만 그때까지 사실상 마칸 라인업은 전기 모델 중심으로 재편된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적인 분석입니다.

에디터의 한마디
전기차의 차별화가 어려운 시대에 접어들고 있지만, 포르쉐는 여전히 "주행 감성"이라는 무기를 잃지 않았습니다. 가솔린의 거친 매력을 잊지 못하는 소비자까지 전기차로 끌어들일 수 있을지, 마칸 GTS가 보여줄 새로운 시장 반응이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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