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2.5 TFSI 5기통 엔진, 유로7 규제로 단종 수순
● RS3 GT, 공도 주행 가능한 트랙 지향 모델로 포착
● GTI·AMG·M과의 '핫해치 전쟁' 마지막 챕터 열린다
안녕하세요.
자동차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유니지(유카포스트)입니다.
아우디의 상징이었던 2.5리터 직렬 5기통 터보 엔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기 전, 마지막이자 가장 강력한 RS3가 등장할 조짐입니다. 최근 뉘르부르크링에서 테스트 중인 RS3 GT가 포착되며, "5기통의 피날레"를 위한 아우디의 숨은 카드가 드러났습니다. 이번 모델은 유로7 규제 시행 전 등장할 사실상 '유연기관 RS3의 최종 진화형'으로 평가되며, 국내 고성능 차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설의 2.5 TFSI, 이제 정말 끝이 보인다
아우디는 최근 내연기관을 2032년 이후에도 보유한다고 밝혔지만, 모든 엔진이 살아남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플래그십 A8의 W12, R8의 V10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고, 이제 남은 유일한 5기통 엔진 역시 유로7 규제로 인해 2027년을 끝으로 단종됩니다.

특히 2.5리터 직렬 5기통 TFSI는 'EA855' 코드명으로 알려진 아우디 스포츠의 대표 엔진인데, TT RS, RS Q3가 단종되며 이제는 RS3만이 이 엔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우디 CEO 게르노트 될너는 최근 "5기통은 유로7과 함께 끝난다"고 직접 언급하며 단종을 사실상 확정했습니다.
뉘르부르크링에서 포착된 RS3 GT.. 공도 주행 가능한 '트랙 전용 RS3'
이번에 스파이샷으로 포착된 RS3는 기존 모델과 확연히 다른 'GT 사양'이 적용된 테스트카입니다. 위장막 아래로 드러난 핵심 변화들은 GT 전용 에어로킷, 전륜 브레이크. 그리고 서스펜션입니다. 물론 롤케이지 등 일부 장비는 테스트용이며 양산형에서는 제외됩니다.

전면에 장착된 카나드(Canard)와 더 돌출된 프런트 스포일러, 번호판 아래 추가된 대형 흡기구는 이전 RS3에서 볼 수 없던 구성입니다. 이 요소들은 고속 주행의 다운포스를 강화하고, 엔진·브레이크 쿨링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세팅으로 보입니다.

뉴르부르크링 영상 15초에서는 테스트 드라이버가 풀스로틀로 주행한 직후, 전륜 브레이크 디스크가 붉게 달아오르는 장면이 포착됩니다. 고성능 모델 특성상 더 큰 브레이크 시스템, 혹은 냉각 개선 패키지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또한 차체가 눈에 띄게 낮아지고, 기울기가 억제된 모습이 관찰되며 이는 '뉘르부르크링 랩 타임 강화'를 목표로 한 GT 세팅으로 예상됩니다.

400마력 넘는 최종 업그레이드? 파워트레인도 변할까
현행 RS3는 최대출력 394마력, 최대토크 500Nm(약 51kg.m)을 발휘합니다. 이전 아우디 스포츠 CEO 세바스찬 그램은 인터뷰에서 "5기통 엔진의 다음 단계가 있다. 더 강화할 수 있다"며 출력 상승 여지를 시사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RS3 GT에는 출력 420~430마력대까지 확장된 '최종형 5기통 엔진'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RS3 스포트백에 이어 세단도 GT 나온다?
이번에 포착된 차량은 스포트백 5도어 모델이지만, 업계에서는 RS3 세단 역시 GT 트림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합니다. 특히 한국 시장은 세단 선호도가 높고, 아우디가 RS3 세단을 꾸준히 판매해온 만큼 GT도 함께 출시될 여지가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 데뷔 임박.. "5기통의 마지막 불꽃"
유로7 규제는 2027년 11월부터 본격 시행되며, 아우디 RS3 GT는 그 이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아우디는 이미 "내년 새로운 RS 모델을 공개한다"고 발표한 바 있어, RS3 GT는 그 핵심 라인업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우디가 쿠프라 포르멘토 VZ5에 5기통을 허용했던 것처럼, GT도 폭스바겐 그룹 내 제한적 모델에만 적용될 전망이며, 일부에서는 "궁극의 골프 R이 5기통을 쓸 수 있다"는 루머도 존재하지만 아직까지는 '희망 섞인 소문'에 가깝습니다.

경쟁 모델과의 비교
직렬 5기통 엔진은 이제 시장에서 유일무이한 존재입니다. 경쟁 모델인 메르세데스-AMG A45 S는 2.0리터 4기통 터보로 높은 출력을 내지만, 독특한 5기통 사운드와 토크 특성에서는 RS3가 압도적인 개성을 가집니다.

BMW M2는 고성능 쿠페 세그먼트로 비교 범위가 다르지만, 핫해치·컴팩트 세단 영역에서는 RS3가 여전히 독보적인 '사운드 아이덴티티'를 가진 모델입니다. 현대 아이오닉 5 N이 전기 퍼포먼스 시장을 흔들고 있지만, 고전적인 내연기관의 감성에서는 RS3의 마지막 5기통이 가진 상징성이 더욱 강하게 부각됩니다.
아우디 RS3 GT, 대한민국에서도 주목받는 이유
국내 고성능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독특한 '오드 실린더 사운드'를 가진 RS3 5기통은 이미 팬층이 두텁습니다. 유럽형 스포트백의 국내 출시 여부가 늘 불투명했던 만큼, 이번 GT 모델이 세단 버전으로 한국에 공식 출시된다면 레어 아이템의 가치가 극대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마지막 5기통"이라는 상징성은 AMG·M·N·포르쉐 등 고성능 브랜드 팬들까지도 관심을 끌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에디터의 한마디
내연기관 시대가 서서히 막을 내리는 지금, 마지막 5기통 RS3 GT는 차보다 '기록'이 될지도 모릅니다. 언젠가 이 소리와 감성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면, 지금의 RS3 GT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마지막 심장 박동'이 아닐까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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