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에어로·새시 업그레이드로 뉘르부르크링 랩타임 6:52.9 달성
● 엔진 건드리지 않고 다운포스만 1,190파운드... 포르쉐 '집념의 엔지니어링'
● GT3·GT3 RS·GT2 RS 이어 '만타이 패키지' 존재감 강화
안녕하세요.
자동차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유니지(유카포스트)입니다.
포르쉐는 한계가 없다는 말을 업계에서 가장 잘 증명하는 브랜드입니다. 이미 트랙 전용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는 911 GT3(992.2)가 만타이(Manthey) 퍼포먼스 킷을 새롭게 얹으며 또 한 번 진화했습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엔진 출력 변화 없이 공력·새시·브레이킹 세팅만으로 뉘르부르크링 랩타입 2.76초 단축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줬습니다.

포르쉐 911 GT3, "업그레이드의 끝은 어디인가"
포르쉐는 매 세대마다 "완성형 스포츠카"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하지만 정작 포르쉐는 스스로를 완성이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911 GT3는 그 대표적인 사례로, 2003년 996 GT3 이후 20년 넘게 '911의 순수 퍼포먼스 라인'이라는 정체성을 지켜왔습니다.

특히 GT3는 자연흡기 엔진, 리어 엔진 레이아웃, 메카닉 기반의 정교한 세팅 등 포르쉐의 헤리티지를 그대로 담고 있어 경쟁 브랜드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영역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992.2 GT3 만타이 킷은 이러한 철학 위에서 더욱 공력을 극대화한 모델로, 엔진은 그대로 두고 나머지 모든 요소를 업그레이드한 것이 핵심입니다.

더 강해진 공력... 다운포스 최대 1,190파운드(약 539kg)
포르쉐는 만타이와 함께 이번 GT3를 위해 전·후면 공력 시스템을 전면 재설계했습니다. 특히 후륜 카본 바이퍼 에어로 디스크(휠 커버)는 GT3만의 상징이 될 만큼 강렬합니다. 공기 흐름을 정리해 드래그를 줄이고 고속 안정성을 높이며, 디자인적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외에도 ▲확대된 리어윙 + 거니 플랩 적용 ▲더 커진 리어 디퓨저와 세로 핀 확장(39인치 증가) ▲프런트 스포일러 립 길이 추가(약 12mm 증가) ▲프런트 범퍼 카나드 추가로 다운포스 증대 ▲언더보디 길이 연장 및 평탄화 등 이 모든 조합으로 일반 도로 세팅에서 다운포스 782파운드, 트랙 모드에서는 무려 1,190파운드까지 증가합니다.

이는 경쟁 모델인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나 BMW M4 CSL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수치입니다. 특히 우라칸 STO가 고정식 윙을 갖추고도 420kg대 다운포스를 내는 점을 고려하면 GT3 만타이 킷의 공력은 '클래스 이상의 수준'입니다.
"엔진은 그래도"... 트랙을 위한 새시·브레이크 강화
포르쉐는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출력을 손대지 않았습니다. GT3의 4.0L 자연흡기 박서 엔진은 최고출력 510마력(유럽 기준), 최대토크 약 47.9kg.m로 기존과 동일하며, 동력 성능이 아닌 주행 세팅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입니다.

만타이는 4-웨이 코일오버 서스펜션을 적용했습니다. 이 서스펜션은 공구 없이도 바로 조절 가능하며 감쇠력, 리바운드, 스트로크 등을 모두 조절해 상황에 맞는 트랙 셋업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스틸 브레이크 라인으로 변경해 페달 피드백을 개선했고 주행 시 페이드(과열로 인한 성능 저하)를 크게 줄였습니다.
포르쉐 992.2 GT3 만타이 킷 출시 일정과 가격은?
포르쉐 992.2 GT3 만타이 킷은 2026년 봄 미국 출시 예정이며, 국내 출시 가능성은 아직 미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직 992.3 GT3 만타이 킷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기존 992.1 기준으로 ▲GT3 만타이 킷 5만 7,300달러(한화 약 7,700만 원) ▲포지드 휠 추가 시 1만 5,5500달러(약 2 ,100만 원) GT3 RS 만타이 킷 11만 6,160달러(약 1억 5,600만 원) GT2 RS 만타이킷 11만 3,140달러(약 1억 5,200만 원) 이번 992.2 킷도 최소 8천만 원~1억 원 내외의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포르쉐 GT 라인업의 진정한 매력은 '지속 가능성'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포르쉐가 GT 모델의 가치를 '출력 경쟁'이 아닌 셋업 경쟁에서 찾는다는 것입니다. 출력을 높이지 않고 공력을 조율하고 서스펜션을 세밀하게 바꾸고 언더보디 공기 흐름을 다듬는 것. 이런 방식은 포르쉐가 지난 20년 이상 GT 라인업에서 변함 없이 유지해온 철학이며, 이번 만타이 킷 역시 이러한
철학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에디터의 한마디
"GT3는 매년 '완성형'이라고 말하지만, 포르쉐는 그 말을 절대 믿지 않습니다." 이 차가 계속 진화하는 이유이자, 소비자들이 꾸준히 열광하는 이유입니다. 출력 경쟁이 지겨워질 때, GT3 같은 차는 '운전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다시 떠울리게 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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